달마도 효능

 

집안에 액운이 있거나 안좋은일이 계속되어질때 달마도를 걸면 집안에 액운이 물러가거나

좋은일이 가득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오늘은 달마대사와 달마도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달마대사는 5~6세기에 살았던 승려로서 남인도 향지국왕의 셋째아들로 태어나

본명은 보리다라였지만 뒤에 보리달마로 고쳤습니다.

현대에 알려진 정보는 그에 대한 전설과 합쳐져서 거의 믿을수 없는 신화에 가깝습니다.

보리달마는 중국 선종에서는 시조로 이야기 되어집니다.

 

달마대사는 소림사의 작은 토굴에서 9년동안 옷한벌로 면벽,

벽을보고 수행을 하였습니다. 달마도의 달마대사의 눈이 큰 이유는 수행을

하는도중 잠이 자꾸 와서 눈꺼풀을 잘라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달마도의 효능으로는 집안에 액운이 물러나고 힘, 에너지가 솟으며,

불교적 수행을 하고자하는 마음이 일어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병이 없어질수있으며 또한 집안에 화목과 평안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업이 번창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달마대사와 달마도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