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볼거리(사천케이블카)

사천볼거리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천에서 제일 유명한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다녀왔습니다.

 

주소: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8

사천바다케이블카 : 네이버

공식홈페이지입니다.

http://scfmc.or.kr/cablecar/

사천바다케이블카

주말에는 되도록 오전일찍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기는한데 사람들이 무척 많이 방문을해서 자리도 모자랐고

혼잡했습니다. 또 매표서에서 부터 탑승까지 약 1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차를대고나면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갑니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풍경도 벌써 멋집니다.

매표소가 있는 건물입니다.

주차장에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표사는곳에서부터 인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10시쯤 갔는데도 이렇게 혼잡했는데 

나중에 나올때보니 주차장이 헬이었습니다.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캐빈과 크리스탈 캐빈의 차이점은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는지 차이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카메라를 들이밀기가 곤란했습니다. 시선을 위쪽으로 찰칵

카페와, 유아휴게실, 매점이 있습니다.

유아휴게실이 깨끗해서 잘 정돈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광지에 이런작은 시설하나가 소중한데 혼잡한가운데서도 참청결했습니다.

 

 

 

표를 예매하고 대기까지 약 한시간이 걸려서 밖으로 나와봤습니다.

아래와 위쪽으로 매점과 커피숍이 있습니다.

곳곳이 사진포인트

바람난 하늘카페입니다.

넓고 분위기있는 카페

블루베리 스무디와 아이스아메리카노, 10500원,

음료수를 마신후 케이블카를 타는곳으로올라갑니다.

기관 협약으로 할인을 받은후 일반캐빈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아이가 제일 신나하던 순간입니다.

긴장된모습

처음에는 케이블카치고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구간이 상당히 길고 약 3구간이나 되었습니다.

출발

사천대교가 한눈에 보입니다.

바다에 떠있는 다양한 종류의 레저선박과 유람선이 보입니다.

아쿠아리움이 있는 초양정류장에서 한번 정차합니다.

한번 내려야하기때문에 절때 표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안내하시는분드로 표를 버리지말라는 안내가 계속되었습니다.

사진이 길어서 아쿠아리움은 다음편에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타고온 정류장이 보입니다.

각산 정류장으로 올라온 모양입니다. 초양 정류장에서 산꼭대기로 다시올라가는 코스입니다

무척 길지요?

아름다운 산의 풍경 한눈에 펼쳐집니다.

이상으로 여기까지, 사천볼거리 (사천케이블카)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