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카페(도어스,doors) 방문후기

경남 고성 카페(도어스,doors) 방문후기입니다.

주차장이 넓습니다.

 

보이는 길을 따라가면 제 2주차장이 나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DOORS 도어스라고 읽습니다.

 

하트 바람개비입니다.

 

앉아서 사진찍으면 액자같을것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습니다.

바비큐장같지만 야외 시설입니다.

창밖은 대충이정도입니다.

이곳의 메인포인트라고 할수있습니다.

 

바다가 호수같습니다.

 

도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곳곳이 문입니다.

 

참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카페에 내려가는 문입니다.

 

바다가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말도안되는 풍경입니다.

 

바다에서 커피를 마시고있는 착각이듭니다.

 

커피를 살수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두번째 킬링포인트는 빈백 의자들입니다. 저녁에는 사람들때문에 자리를 얻기가 쉽지않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봅시다.

 

디저트들입니다.

 

메뉴판 보이십니까?

 

눈사람입니다.

 

저는 바깥이 마음에 듭니다.

경남고성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경남 고성 카페(도어스,doors) 방문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