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범죄 발생 현황 2 (인구별 강력범죄 현황)

가끔 인터넷에 보면 어떤 지역에 강력 범죄가 발생 되었을때지역끼리 타 지역을 조롱하며

서로 범죄 도시라며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해 궁금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지역이 제일 범죄가 많이 일어날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각 지역별 범죄발생 현황을 낱낱이 밝혀보겠습니다.

 

2편은 지역별 강력범죄 발생 현황 (2019) 입니다. 

 

강력범죄라함은 (살인, 강도, 강간, 유사강간, 강제추행, 방화, 기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오늘은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입니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강력범죄 발생현황입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전주시가, 전라남도에는 목포시가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전라북도에서는 전주시가 가장 인구가 많았습니다.

 

전주시는 인구대비 살인기수/미수가 적은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전라남도의 인구 1위 2위는 순천과 여수입니다. 하지만 인구대비 성범죄 비율은 목포가 제일 높은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경상남도의 강력범죄 (2019)비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인구 100만에 창원특례시를 앞두고 있는 창원에 인구수와 비례하게 강력범죄 비율이 높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강력범죄 (2019) 현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