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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불가리호텔 카페 이용후기

두바이여행/두바이여행정보

by 도와주는 착한사람 2022. 7. 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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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불가리호텔 카페 이용 후기입니다.
두바이 불가리호텔은 가격이 비싸서 숙박하기는 부담스럽고 대신에 부대시설인 카페만 이용한 후기입니다.

택시를 타고 도착합니다.
주차장에서부터 주르륵 비싼자동차가 있습니다.

람보르기니 포르쉐 벤틀리 롤스로이스 벤츠 등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야외에 앉을수도 있습니다.

요트가보이는 풍경입니다.

정말 한가롭고 아름답습니다.

불가리 목걸이입니다. 아들도 있습니다.

모자를 벗고 목걸이를 보고있습니다.

인테리어가 고급집니다.

시계도 있습니다.

향기가 납니다.

지하에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습니다.

황금빛 번쩍번쩍합니다.

불가리 샵이 있습니다.

너무 너무 황홀합니다.

훌륭합니다.

불가리 초콜렛도팝니다.

너무비싸서 안샀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조식은 안먹고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랑 티라미슈 컵케잌을 먹었습니다.

오전 7시부터 가서 무척 더웠습니다.

바깥은 너무더워서 패스했습니다.

고급리조트라서 아이템들이 고급집니다.

밥은 안먹냐고 물어보길래 안먹는다고 했습니다.

커피 너무씁니다.

티라미슈케이크는 맛있었습니다.

금가루가 솔솔 뿌려져있습니다.

바닐라아이스크림 한스쿱에 20 디르함

3가지맛을 시켰습니다.

딸기맛입니다.

바닐라맛입니다.

레몬맛입니다.

다먹고 부자들의 요트 정류장을 살짝구경했습니다.

여기까지가 두바이 불가리호텔  카페테리아 이용 후기였습니다.

총비용은 약 55000원정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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