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의 카페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는사람만 가는 RIO541(리오541)입니다.
어떤 장소를 가던지 첫번째 주차의 편리성을 보는데 널널한 주차공간, 마음이 놓입니다.
속이 시원해지는 바다전망 당동만이 펼쳐집니다.
첫째, 셋째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그사람의 생각을 담고있습니다.
좌식공간은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바닥난방까지 :)
카운터 겸 조리된 커피가 나오는곳입니다.
창가로 따스한 햇살이 가득합니다.
고요함이 머뭅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 좋습니다.
작은 소품들도 판매하고 계십니다.
나무목 텀블러 느낌이 참좋습니다.
수제쿠키류
커피콩빵
머렝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미지의 문이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모임을 가질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게 자연 스럽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궁금하신가요?
https://place.map.kakao.com/157814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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